연준 3

금리 인상이 계속 될 것 같다면? 국내 채권 가격 하락에 배팅해보자 / 국내 채권 인버스 etf 정리

■ 채권은 무엇일까? 채권이란 정부, 지방자치단체, 금융기관 또는 주식회사가 투자자를 대상으로 비교적 장기의 자금을 차용하기 위해 발행한 증권(증서)입니다. 채권의 발행자격을 갖춘 기관은 법으로 정해져 있으며, 발행자격이 있더라도 발행을 위해서는 정부로부터 별도의 승인을 받아야 합니다.채권은 금융에서 유가 증권의 하나로 지급청구권이 표시된 채무증권이다. 채권의 종류에는 공채, 국채, 사채, 지방채 따위가 있다. 공인된 채권 발행자는 채권 보유자에게 일정한 계약기간 동안 빚을 지는 것이며, 만기일에 보유자에게 원금과 이표를 지불해야 한다. 출처: 위키백과 채권은 기업이나 국가가 돈을 빌리고자 할 때 쓰는 증권입니다. 기업인 경우 당장 현금이 필요한 경우 (ex:큰 투자를 진행해야하거나 급한 불을 꺼야할 때..

국내주식 2022.09.25

2022년도 하반기 증시 전망은 어떻게 될까? / 쓸데없는 예측 시리즈 #1 (2022년도 8월 22일 기준)

■ 잡힌듯 보이는 물가 2022년도 증시를 흔들었던 물가는 이제 잠잠해보입니다. 미국의 CPI 지수도 꺾인것처럼 보입니다. 혹자는 물가는 꺾이지 않았고 지난번처럼 잠깐 내려온거지 다시 CPI지수가 오를거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저는 다르게 생각하는게 현재 연준의 물가 안정 의지는 다분합니다. 그 증거로 FOMC에서든 어디 공식선상에서도 매파적 의지를 표하고 있기 때문이죠. 작년과는 굉장히 상반된 모습을 보입니다. 이러한 영향으로 현재 전세계 유동성을 달러로 흡수하고 있죠. 이는 단기적으로 증시에게 독일지 모르나, 장기적으로는 약인듯 합니다. 원론적인 얘기지만, 미국은 현재 너무나도 많은 돈을 코로나때 써버렸고 거기다 러 우 전쟁으로 인한 영향으로 원자재 급등으로 인해 물가 위기는 불가피했습니다. 하지만 지..

잡담 2022.08.22

2022/05/05 주요 뉴스 분석 및 대응책) 연준은 기준금리 50bp 인상하였습니다. "75bp는 고려 안해"

■뉴스 미국 중앙은행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은 결국 금리인상을 본격 시작하였습니다. 전세계는 현재 역대급으로 강력한 인플레이션에 시달리고 있죠. 이 인플레이션을 줄이기 위해 FED는 금리 인상을 이전부터 시사 해왔고, 5월 4일 (현지시간) 기준으로 금리인상을 50bp(1bp는 0.01%를 의미함) 하였습니다. 그로인해, 이전부터 75bp냐 50bp냐 라는 악재로 미국 시장이 흔들려왔던 만큼 50bp라는 확정지음과 동시에 75bp는 고려 안하고 있다는 발언을 통해, 비교적 비둘기적으로 해석하여 S&P500을 비롯한 나스닥등 미국 시장은 크게 올랐습니다. ■시장 분석 및 전망 미국의 대표적인 지수인 S&P500 지수와 나스닥 지수는 보시다싶이 3% 가량 크게 반등하였습니다. 현재 2022년 조정이 크..

잡담 2022.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