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나도 음료는 마시고 과자는 먹어야지? 펩시. 2차세계대전 일어날 때도 콜라는 마시고 과자도 먹었다고 합니다. 유명한 일화중에 독일군이 즐겨마시던 코카콜라의 원액을 미국이 끊어버림으로써 콜라를 마실 수 없게 되자 환타를 제작 했다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음료와 과자는 현대 사회에서 떨어질래야 떨어질 수가 없습니다. 그런것처럼 사람들이 두려워하는 것처럼 경제 침체가 오고 하락장이 오더라도 펩시나 코카콜라처럼 필수소비재 기업들은 실적이 비슷하게 나오거나 오히려 상회가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주가가 방어가 됩니다. 물론 코로나나 리먼브라더스 사태처럼 주식시장이 아예 무너지는 경우에는 같이 떨어지지만 비교적 덜 떨어지기도 하고 회복도 빠르게 됩니다. 주가 그래프를 봐도 지수가 다 고점 대비 10%~20%..